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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 브랜드, '힙스터' 감성 살리는 비정형 타이포그래피 & 로고 시스템 구축 완벽 가이드

PW 브랜드, ‘힙스터’ 감성 살리는 비정형 타이포그래피 & 로고 시스템 구축 완벽 가이드

🧐 분명 시키는 대로 했는데 내 작업물은 왜 밋밋할까?

강의 이미지 1 분명히 로고와 어울리는 폰트를 골랐는데, 뭔가 2% 부족한 느낌이 들 때가 있죠. 특히 ‘힙스터’ 감성, 비정형적 디자인을 추구하는 브랜드라면 타이포그래피 세팅 하나하나가 전체 분위기를 좌우할 수 있어요. 이럴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있습니다. 바로 ‘읽기 편한’ 폰트만 고집하는 건데요. 물론 가독성이 중요하지만, 브랜드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선 좀 더 과감한 시도가 필요합니다.


💡 필립킴의 비정형 타이포그래피 & 로고 시스템 핵심 노하우

1. 로고와 ‘호흡’하는 타이포그래피 시스템 구축

타입 스터디, 단순히 여러 폰트를 나열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로고의 특징을 먼저 분석하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메시지’와 ‘톤앤매너’를 고려해서 폰트를 선택해야 해요. 예를 들어 PW처럼 비정형적이고 강렬한 인상을 주는 로고에는, 너무 개성 강한 폰트보다는 Union처럼 뉴트럴하면서도 밸런스 좋은 폰트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한글은 Noto Sans 같이 깔끔한 폰트로 조합하는 것이죠.

2. ‘가독성’과 ‘브랜드 개성’ 사이, 이상적인 Tracking & Leading 찾기

타이포그래피의 디테일은 결과물의 완성도를 좌우합니다. 특히 Tracking(글자 사이 간격)과 Leading(줄 간격)은 브랜드의 분위기를 크게 바꿀 수 있어요. 최신 트렌드인 ‘더치 스타일’처럼 Tracking을 좁히면 시각적으로 강렬하지만, 정보 전달이 중요하다면 Tracking을 열어 가독성을 높여야 합니다. 중요한 건 프로젝트의 목적과 타겟층의 문화적 배경을 고려하여 최적의 값을 찾는 것입니다. 필립킴 디자이너는 이를 위해 **단락 창(Cmd + Option + T)**을 활용해 로마자 균등 배치 기능을 섬세하게 조절하는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3. ‘로고 록업’,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핵심을 담다

로고와 정보(인포)의 조합, 즉 **로고 록업(Logo Lockup)**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PW 브랜드의 경우, 로고가 크게 사용될 때는 6개의 그리드 칼럼을 모두 차지하게 하고, 정보는 2~3개의 칼럼으로 배치하여 로고에 시선이 집중되도록 디자인했어요. 반대로 로고가 작게 사용될 때는 2개의 칼럼만 차지하게 하고, 정보는 하단에 모아 배치하는 식으로 변주를 주었죠. 이때 로고와 정보 사이의 클리어 스페이스는 브랜드의 핵심 에셋인 로고 시스템에서 정의된 값을 따르되, 애플리케이션의 특징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절하는 유연성이 중요합니다.

👉 [필립킴의 로고 & 타이포그래피 시스템 더 알아보기](https://coloso.co.kr/products/graphicdesign_phillipkim?utm_source=blog&utm_medium=organic&utm_campaign=pro_regular_graphicdesign_phillipkim_auto_all&utm_content=graphicdesign_graphicdesign_phillipkim_gsd-autoblog-review-post-260322)


🛠️ 실무 퀄리티를 결정짓는 핵심 스킬 & 디테일

필립킴 디자이너는 브랜딩 작업 시 ‘비유적 표현’과 ‘비정형적인 디자인’을 핵심 축으로 삼습니다. 단순히 멋진 형태를 만드는 것을 넘어, **‘기억되는 디자인’**을 목표로 하죠.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실무 스킬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1. 개념론과 방법론을 통한 키 비주얼 도출: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파악하고, 이를 시각적으로 어떻게 풀어낼지 아이데이션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PW 브랜드의 ‘Plant’와 ‘Wine’이라는 키워드를 비정형적인 P와 흐르는 듯한 W로 재해석하는 방식이죠.
  2. 서체와 텍스트 시각 기법 실습: 단순히 폰트를 적용하는 것을 넘어, 서체 비틀기, Tracking/Leading 조절, 텍스트를 이용한 그래픽 엘리먼트 제작 등 다양한 실험을 통해 브랜드에 맞는 최적의 타이포그래피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3. 로고와 타이포그래피 시스템 유형 분석 및 실습: 브랜드 규모나 목적에 따라 **로고 록업(Logo Lockup)**의 간격, 그리드 시스템 적용 방식 등 다양한 변주를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컬처럴 브랜드의 경우, 너무 경직된 가이드라인보다는 디자이너들이 변주를 줄 수 있는 여지를 두는 것이 오히려 브랜드 확장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그래픽 디자이너 필립킴의 이번 강의 핵심 학습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 PW 브랜드 로고와 타이포그래피 시스템 구축 과정을 통해 비정형적 디자인의 발상부터 실제 구현까지, 즉 **‘힙한 그래픽’**이 탄생하는 실무 프로세스를 배우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브랜드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정보 전달력을 높이는 타이포그래피 시스템 구축로고 록업 제작 노하우를 익힐 수 있습니다.

Q.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기존의 것에 얽매이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레퍼런스를 따라 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의 맥락 속에서 자신만의 시각 언어를 창조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디자인 스펙트럼을 넓히고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Q. 그래픽 디자이너 필립킴이 수강생분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A. 이번 강의를 통해 배우신 새로운 시각 기법과 표현법을 바탕으로, 단순히 폰트를 베끼는 것을 넘어 여러분만의 디자인을 구축하고 자신의 디자인을 알아가는 계기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끊임없이 시도하고 탐구하는 자세가 훌륭한 디자이너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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